[HI★첫방] '폭군의 셰프', 임윤아 표 타임슬립물의 매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간 몇몇 타임슬립물들이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배우 임윤아는 매력적인 새 타임슬립물 '폭군의 셰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폭군의 셰프' 역시 타임슬립물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연지영이 화려한 실력을 뽐내며 음식을 만드는 장면은 많은 타임슬립물 사이에서 '폭군의 셰프'가 가진 차별화 포인트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태유 감독 "셰프·왕 사랑 이야기, 로맨틱하다고 생각"

그간 몇몇 타임슬립물들이 안방극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의'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이다. 배우 임윤아는 매력적인 새 타임슬립물 '폭군의 셰프'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23일 막을 올렸다. 이 작품은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연지영(임윤아)는 프랑스 요리대회에서의 우승 후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헤드셰프로 일하게 됐다. 그는 사학과 교수인 아버지의 부탁을 받아 조선시대 조리서인 망운록을 챙겨 비행기에 올랐는데, 이곳에서 망운록을 읽다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을 했다. 눈을 뜬 연지영의 앞에는 이헌(이채민)이 나타났다.
이헌이 누군가에게 화살을 맞으면서 그는 함께 있던 연지영과 실수로 절벽에서 함께 떨어지게 됐다. 연지영은 이헌을 치료했고, 비행기에서 챙긴 고추장과 버터로 비빔밥을 만들어 줬다. 이헌은 비빔밥을 먹고 어린 시절에 자신에게 밥을 먹여줬던 폐비 연씨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임윤아 "조리 도구 다루는 방법부터 배웠다"

타임슬립물은 안방극장에서 여러 차례 사랑받았던 소재다. 2012년 방송됐던 SBS 드라마 '신의'는 12%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았다. 아이유가 출연한 2016년의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11%의 시청률을 넘어서며 많은 시청자들의 인생 드라마로 꼽히게 됐다. '폭군의 셰프' 역시 타임슬립물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막을 올린 '폭군의 셰프'는 흥미로운 스토리로 시선을 모았다. 주인공이 우연히 타임슬립을 하고, 그곳에서 권력자인 또다른 주인공과 엮이게 되는 클리셰를 따르고 있으나 요리 이야기가 가미됐다. 연지영이 화려한 실력을 뽐내며 음식을 만드는 장면은 많은 타임슬립물 사이에서 '폭군의 셰프'가 가진 차별화 포인트였다. 앞서 '바람의 화원' '뿌리깊은 나무' '밤에 피는 꽃' 등으로 사랑받은 장태유 감독은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보고 음식에 대해 다른 관심이 생겼다. 요리를 소재로 한 드라마는 처음이라 호기심이 동했고 현대의 셰프가 과거의 왕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가 로맨틱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폭군의 셰프'가 보여준 매력의 중심에는 임윤아가 있었다. 임윤아는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실제로 셰프 분들을 만나 조리 도구를 다루는 것부터 조리 과정까지 자세하게 배우고 요리 연습을 다양하게 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그의 노력은 요리 장면이 한층 섬세하게 구현될 수 있도록 도왔다. 라이징스타 이채민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돼 있는 상황이다. 임윤아와 이채민의 포옹신, 키스신 등이 예고된 바 있는데 작품 속 두 사람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며 확인하게 될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통상·안보' 공동 위기 직면한 한일, '미래'에 방점 찍고 힘 모은다 | 한국일보
- 조국 “된장찌개 영상 비방 해괴해...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 | 한국일보
- 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육군 하사 숨져 | 한국일보
- 사면 여파에 이 대통령 지지율 한 달 사이 8%포인트 빠졌다… 조국은 '마이웨이' | 한국일보
- 수면 부족만 위험? 충분히 자도 '이렇게' 자면 위험합니다 | 한국일보
- 유승민 딸 유담, 31세에 교수 임용… 내달 인천대 강단 선다 | 한국일보
- 수사관은 안 늘었는데… 쏟아지는 사건에 경찰 베테랑도 떠난다 | 한국일보
- 변사 현장에서 20돈 금목걸이 슬쩍... 범인은 검시조사관이었다 | 한국일보
- 타투까지 의사가 독점, 깨지나···33년 만에 '타투 아티스트' 합법화 추진 | 한국일보
- 1년 3개월 만에 복귀한 '월드컵 스타' 조규성...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