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종료 직전 결승포' 김천, 짜릿한 승리

허재원 2025. 8. 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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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2위 김천이 경기 종료 직전에 터진 이동경의 짜릿한 결승골을 앞세워 수원FC를 3 대 2로 꺾었습니다.

이동경은 2 대 2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추가시간,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걸 확인하고 빠르게 공을 차 넣어 승부를 갈랐습니다.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간 김천은 승점 46으로 2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강원은 전반 20분에 터진 이지호의 헤더 결승골을 잘 지켜 광주를 1 대 0으로 꺾었습니다.

광주는 후반 21분 진시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최하위 대구와 10위 제주는 4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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