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윤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조선사 최악의 폭군 이채민 만났다 ('폭군의 셰프')[종합]

이혜미 2025. 8. 23.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군의 셰프' 윤아가 최악의 폭군이 있는 조선시대로 타입슬립 했다.

23일 tvN '폭군의 셰프' 첫 회에선 자영(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 순간에도 이헌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한 자영은 "아니 무슨 극강의 콘셉트충도 아니고. 진짜 조선시대 왕이야 뭐야"라며 황당해했다.

극 말미엔 대역죄인 자영에 대한 추포 명령을 내리는 이헌과 자신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을 했음을 인정하는 자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폭군의 셰프'의 본격 전개를 예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폭군의 셰프' 윤아가 최악의 폭군이 있는 조선시대로 타입슬립 했다.

23일 tvN '폭군의 셰프' 첫 회에선 자영(윤아 분)과 이헌(이채민 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자영은 파리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셰프로 승승장구 하던 중 사학자 아버지 승우의 부탁으로 고서적 '망운록'을 갖고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조선시대로 가게 된 터.

눈을 뜬 자영은 말을 타고 제 앞에 나타난 이헌에 전기충적기를 겨누곤 "여기 한국 맞죠?"라고 물었다. 그런 자영을 '귀녀'로 오해한 이헌은 "사람이냐? 귀신이냐? 아니면 구미호?"라고 캐물었고, 자영은 "나는 그냥 사람이다"라고 대꾸했다.

이에 이헌은 "이 요망한 것. 누가 너를 그냥 사람이라고 보겠느냐? 너는 필시 귀녀나 걸인이다"라며 자영에게 총을 겨눴다.

이에 자영이 "그래. 인정. 나 거지 꼴 인정. 그러는 뭐 그쪽은 정상으로 보이는지 알아요? 혹시 배우? 사극 찍어요, 지금? 영화에요? 드라마?"라고 캐묻자 이헌은 "그대의 말에서 과인이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 전혀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어 이헌은 무기를 휘둘러 자영의 가방과 전기 충격기를 날렸고, 신을 찾는 자영에 맹공을 펴다 그와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얄궂게도 피투성이가 된 이헌을 살린 이는 바로 자영이었다. 이 순간에도 이헌의 정체를 알아차리지 못한 자영은 "아니 무슨 극강의 콘셉트충도 아니고. 진짜 조선시대 왕이야 뭐야"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이헌이 "이제 알겠느냐. 과인이 이 나라의 왕이니라"라고 밝히며 용포를 보였음에도 자영은 "안타깝다, 진짜. 이거 경복궁 가면 만 원에 세 시간 빌려주는 그거잖아요"라며 코웃음을 쳤다.

결국 이헌은 "딱히 내 취향은 아니지만 내 환궁하면 특별히 너에게 승은을 내려주마"라고 제안했으나 자영은 "뭐? 승은? 사람이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진짜 어이가 없네"라고 소리치며 이헌을 내리쳤다.

한편 이헌의 정체는 조선사 최악의 폭군으로 불리는 연희군이다. 극 말미엔 대역죄인 자영에 대한 추포 명령을 내리는 이헌과 자신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을 했음을 인정하는 자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폭군의 셰프'의 본격 전개를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폭군의 셰프'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