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대, 서울시민리그 여자부 3연속 우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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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최강팀." 한국체육대학교 KUV가 '2025 서울시민리그'(이하 시민리그) 배구 대학부 리그 여자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한체대 KUV는 23일 서울시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열린 시민리그 배구 대학부 여자부 결승에서 한양대 한배짱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21-9 19-21 15-12)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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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나 공격서 맹활약·홍태인 서브로만 5득점 제몫



【발리볼코리아닷컴(서울)=김경수 기자】"우리가 최강팀." 한국체육대학교 KUV가 '2025 서울시민리그'(이하 시민리그) 배구 대학부 리그 여자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한체대 KUV는 23일 서울시 동대문구체육관에서 열린 시민리그 배구 대학부 여자부 결승에서 한양대 한배짱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1(21-9 19-21 15-12)로 이겼다.
한체대 KUV는 이로써 2023년부터 올해까지 시민리그 여자 대학부 3연속 우승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체대 KUV는 올해 대회 8강에서 서울여대에 2-0, 4강에서는 단국대에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라 한양대 한배짱의 추격을 잘 따돌리며 마지막에 웃었다.


한체대 KUV는 1세트는 비교적 쉽게 가져왔다. 팀내 에이스인 이유나를 앞세워 세트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렸다. 교체로 코트로 나온 강소영도 공격 득점을 올렸고 홍태인은 서브를 앞세워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다.

한양대 한배짱은 2세트를 따내며 승부 균형을 맞췄다. 2세트 초반 한체대 KUV가 리드를 잡으며 치고 나갔다. 그러나 한양대 한배짱은 유메를 앞세워 반격에 나서며 점수 차를 좁혔다. 두팀은 서로 점수를 주고 받았다. 접전 끝에 세트 후반 연속 득점에 성공한 한양대 한배짱이 웃었다.



마지막 3세트도 2세트처럼 접전으로 진행됐다. 양팀 모두 앞선 두 세트와 견줘 범실도 늘어났다. 하지만 한체대 KUV는 2세트와 달리 3세트 후반 집중력에서 상대를 앞섰다.
이유나가 팀 승리를 확정하는 매치 포인트를 올렸다. 그는 결승에서 14점을 올리며 한체대 KUV 공격을 이끌었다. 홍태인도 서브 에이스 5개를 기록하며 뒤를 잘 받쳤다.





한체대 KUV 김태민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양대 한배짱이 2위, 단국대와 숙명여대가 각각 3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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