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장면 31번 국도 산사태로 통행 중단···청하로 우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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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7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영천~포항~안동을 잇는 31번 국도에서 산사태가 발생, 이 도로 양방향 통행이 중단되고 있다.
이곳은 최근 산사태 조짐을 보여 경북도 등이 보강공사를 하던중 돌발 사고가 일어났다.
포항시 관계자는 "밤이어서 추가 산사태 발생 여부 확인이 어렵다"면서 운행이 재개될 때까지 상옥리~청하 구간 우회 통행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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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7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죽장면 지동리 영천~포항~안동을 잇는 31번 국도에서 산사태가 발생, 이 도로 양방향 통행이 중단되고 있다.
이곳은 최근 산사태 조짐을 보여 경북도 등이 보강공사를 하던중 돌발 사고가 일어났다.
도로 위 산중턱에서 흘러내린 돌더미 등 엄청난 토석이 도로를 덮쳤으나 다행히 차량 및 인명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다.
경찰은 일단 사고지점 차량운행을 중지시키고 안동에서 포항으로 내려 오는 차량은 상옥리로 우회 운행토록 하고 있다.

경북도와 포항시, 보강공사 시공사도 덤프 트럭 7대와 굴착기 6대 등의 장비를 긴급 투입, 토석을 치우고 있다. 하지만 도로로 흘러내린 양이 많아 밤중 통행 재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 관계자는 “밤이어서 추가 산사태 발생 여부 확인이 어렵다”면서 운행이 재개될 때까지 상옥리~청하 구간 우회 통행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글·사진/최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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