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무속인까지 부를 ‘또간집’ 구설수→여수 재방문 정면 돌파 결정 ‘울컥’(스튜디오수제)

이슬기 2025. 8. 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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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여수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섰다.

앞서 풍자의 '또간집'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전남 여수의 한 유명 식당은 한 유튜버에게 불친절한 행동을 해 이슈가 된 바 있다.

이후 풍자는 '또간집' 취지와 사전 리뷰까지 확인하고 방문하기가 어려운 이유 등을 설명한 뒤 빠른 시일 내 여수를 재방문해 다른 맛집을 소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인사 후 풍자는 여수의 맛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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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스튜디오 수제’

[뉴스엔 이슬기 기자]

풍자가 여수 논란 정면 돌파에 나섰다.

22일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는 '여수 다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왓다.

이날 영상에서 풍자는 식당 불친절 이슈가 있었던 여수를 찾았다. 3사 뉴스에 보도되고 수 많은 기사가 나왔던 여수를 찾아 정면 돌파에 나선 것.

먼저 풍자는 "이렇게 빨리 올 줄 몰랐다. 촬영이 인터뷰 5일 만에 진행하는 거다. 안양 때부터 여수까지 무슨 일이냐. 뉴스에 오르락내리락한다. 그런데 내가 여기 오는 5시간 동안 곰곰이 생각해 봤다. 우리 굿 한 번 하자. 우리가 뭐가 꼈다. 악귀가. 아니면 우리 안에 부정 탄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해 웃음을 줬다.

앞서 풍자의 ‘또간집’에서 맛집으로 선정된 전남 여수의 한 유명 식당은 한 유튜버에게 불친절한 행동을 해 이슈가 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여수시는 지난 7월 16일 해당 식당을 직접 방문, 서비스 교육과 위생점검 등 행정 지도를 진행하는가 하면, 지난 7월 18일엔 여수 중앙동 이순신광장에서 음식 친절 물가 등 3개 분야에 대한 ‘친절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풍자도 콘텐츠를 통해 직접 피해를 입은 유튜버 유난히 오늘을 만났다고 밝혔다. 유튜버는 풍자에게도 사과를 전하면서, 해당 식당에서도 사과 연락을 받았다 밝힌 바 있다. 이후 풍자는 ‘또간집’ 취지와 사전 리뷰까지 확인하고 방문하기가 어려운 이유 등을 설명한 뒤 빠른 시일 내 여수를 재방문해 다른 맛집을 소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인사 후 풍자는 여수의 맛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그는 "2년 만에 온 거다. 구독자 분들이 믿고 방문할 수 있도록 찐 맛집을 찾겠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그런가하면 풍자는 지나가는 여수 시민들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고맙다" "파이팅하자"라고 외치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1등 또간집에는 보쌈 식당이 선정됐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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