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한일, 셔틀외교 복원·미래지향 협력 강화…새시대 열었다”

박준우 기자 2025. 8. 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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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제 식민 지배의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양국이 진정한 이웃으로서 상생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한일 정상회담 공동 결과 문서 발표는 17년 만에 처음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우리는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양국 정상이 자주 만나 신뢰·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간다면 한일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굳건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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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미국 순방에 나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 나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일제 식민 지배의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양국이 진정한 이웃으로서 상생과 협력의 길로 나아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셔틀 외교를 복원하고 평화와 번영을 위한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공동 발표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백 원내대변인은 “한일 정상회담 공동 결과 문서 발표는 17년 만에 처음으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며 “우리는 과거를 직시하되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양국 정상이 자주 만나 신뢰·존중을 바탕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간다면 한일관계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굳건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회담이 양국 국민의 마음을 잇고,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 원칙 아래 한일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역사적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백 원내대변인은 재일 동포에 대해서는 “조국의 역사적 고비마다 헌신과 희생을 보여주신 재일 동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반드시 그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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