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아쉬운 추가 시간' 김천 상무 원정서 2-3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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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김천 원정길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화력 대결을 펼쳤으나 고개를 숙였다.
수원FC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김천 상무(이하 김천)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김천은 수원FC에 3-2로 이겼다.
수원FC는 8승 7무 12패(승점31)로 9위 제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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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수원FC가 김천 원정길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로 화력 대결을 펼쳤으나 고개를 숙였다. 수원FC는 2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김천 상무(이하 김천)와 원정 경기를 치렀다.
두팀은 이날 5골을 주고 받는 화력 대결을 펼쳤다. 홈팀 김천이 웃었다. 김천은 수원FC에 3-2로 이겼다. 김천은 이날 승리로 최근 6경기 무패(4승 2무)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천은 13승 7무 7패(승점46)로 2위를 지켰고 한 경기를 덜 치른 대전하나시티즌(11승 9무 6패 승점42)과 승점 차를 4로 벌렸다. 수원FC는 8승 7무 12패(승점31)로 9위 제자리를 지켰다.

기선제압은 수원FC 몫이 됐다. 수원FC는 전반 8분 루안(브라질)이 김천 골망을 먼저 흔들었다. 그는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 주인공이 됐다. 루안은 시즌 4호 골을 신고했다.
김천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이동경이 보낸 패스를 받은 박상혁이 동점골을 넣어 1-1 균형을 맞췄다. 감각적인 패스를 받은 박상혁이 동점골을 넣어 균형을 맞췄다. 시즌 9호 골이다.
김천은 전반 추가 시간 균형을 깨뜨렸다. 김승섭이 수원FC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4호 골.

수원FC는 후반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8분 윌리안(브라질)이 동점골을 넣었다. 시즌 7호 골이다.
김천은 후반 31분 역전 기회를 잡았다. 수원FC 안드리고(브라질)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했다. 김천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그러나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찬 공을 수원FC 골키퍼 황재윤 선방에 막혔다. 하지만 이동경은 페널티킥 기회를 놓친 아쉬운 마음을 후반 추가 시간 만회했다.
이동경은 역습 상황에서 황재윤이 앞으로 나온 것을 보고 이번에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이동경은 빈 골대를 향해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이동경은 극장골로 소속팀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 9호 골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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