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규, 배우 된 두 아들 근황 공개 “첫째 결혼 ‘박노식 손자’로 불려 안타까워”(아형)

서유나 2025. 8. 2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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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규가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과거 아들과 예능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박준규는 "첫째는 결혼식장 온 사람도 있는데 34살이다. '붕어빵' 나온 (둘째) 애가 28살이다"라며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박준규의 두 아들은 대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이었다.

한편 영화배우 박노식의 아들 박준규는 1989년 '아가씨와 건달들' 오디션에서 만난 배우 출신 진송아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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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준규가 배우로 활동 중인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6회에서는 박준규, 염경환, 이규한, 장희진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과거 아들과 예능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박준규는 "첫째는 결혼식장 온 사람도 있는데 34살이다. '붕어빵' 나온 (둘째) 애가 28살이다"라며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박준규의 두 아들은 대를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이었다. 박준규는 "열심히 하고 있다. 마음고생도 많이 하고. 열심히 해서 내공을 쌓다보면 무슨 캐릭터를 만났을 때 제대로 한 번 보여주면 자리잡을 거다. 열심히 하고 있다"며 "볼 때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는 아들들을 안쓰럽게 여기는 이유를 형님들이 묻자 "할아버지가 너무 유명하고 아버지도 유명하잖나. 사람들이 앞으로도 그런 얘기 많이 할 거다. 나도 옛날에 들었는데 '박노식 아들' 힘들었다. 우리 아들도 그런 길을 걸을 테니까 그걸 이겨내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배우 박노식의 아들 박준규는 1989년 '아가씨와 건달들' 오디션에서 만난 배우 출신 진송아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던 장남 박종찬은 지난 2023년 11월 동료 뮤지컬 배우 이은지와 결혼했다. 차남 박종혁 또한 2017년 tvN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를 통해 배우 데뷔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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