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호 결승포’ 강원, 아사니 떠난 광주 1-0 격파…최근 상대전적 5연승 ‘천적’으로

김용일 2025. 8. 23. 2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이지호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FC를 누르고 6경기 만에 승수 쌓기에 성공했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광주와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했다.

승점 35(9승8무10패)를 기록한 강원은 한 경기 덜 치른 울산HD(승점 34)를 밀어내고 8위에서 7위가 됐다.

강원은 이번시즌 광주와 세 차례 만나 모두 1-0으로 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강원FC가 이지호의 선제 결승골을 앞세워 광주FC를 누르고 6경기 만에 승수 쌓기에 성공했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23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광주와 원정 경기에서 1-0 신승했다.

강원은 직전까지 3경기 연속 무승부에 머물렀다. 리그에서 승리를 얻은 건 지난 6월28일 수원FC 원정(2-1 승)으로 치른 21라운드 이후 6경기 만이다.

승점 35(9승8무10패)를 기록한 강원은 한 경기 덜 치른 울산HD(승점 34)를 밀어내고 8위에서 7위가 됐다.

반면 2경기 만에 패배를 안은 광주는 승점 35로 제자리걸음했다. 다득점에서 강원에 1골 앞서 6위를 지켰다.

강원은 전반 20분 선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강준혁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올린 크로스를 이지호가 골문 왼쪽에서 머리로 받아넣었다.

추격에 바빴던 광주는 후반 21분 진시우가 강원 김대원을 막는 과정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 수적 열세에 몰렸다. 막판 이강현, 헤이스 등이 강원 수비를 두드렸는데 결국 동점골엔 실패했다.

최근 주력 공격수 아사니가 이란 무대로 떠난 광주는 험난한 중위권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강원은 이번시즌 광주와 세 차례 만나 모두 1-0으로 이겼다. 또 광주전 5연승이다. kyi0486@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