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 '반트럼프 행보' 전 국가안보보좌관 자택 압수수색

윤재영 기자 2025. 8. 2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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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BI가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을 지낸 존 볼턴의 집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기밀 정보를 불법으로 공유하거나 소지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걸로 전해집니다.

재임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외교 안보 정책을 놓고 충돌했던 볼턴 전 보좌관은 경질된 뒤 반 트럼프 행보를 이어왔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비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그는 정말 일종의 저급한 인간입니다. 똑똑한 사람은 아니지만 매우 비애국적인 인물일 수도 있습니다. 뭐, 앞으로 드러나겠죠.]

일각에선 정치적 보복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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