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한 골 먹으면 두 골 넣을 것" '8G 무패' 전경준 감독, 인천 꺾고 경남 이어 수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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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FC가 7월과 8월 소화한 8경기에서 4승 4무 무패를 달리고 있다.
전 감독 역시 24일 열리는 화성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관찰하겠다고 했다.
"내일 경기 보러갈 거다. 수원전 경기를 보고 판단하겠다. 우리가 준비를 잘 한다면 잘하지 않을까 싶다."
이어 "시즌 초반에 괜찮았다가 부상이 대거 나오면서 팀이 어려워졌다가 추슬렀다.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경기장에서 잘 이행한다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수원전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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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탄천)
성남 FC가 7월과 8월 소화한 8경기에서 4승 4무 무패를 달리고 있다. 리그 선두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은 성남은 경남 FC를 꺾으며 연승에 성공했다. 다음 상대는 2위 수원 삼성이다.
전경준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3일 오후 7시 탄천 종합운동장으로 경남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를 소화했다. 전반 3분 박태용에 선제 실점한 성남은 전반 44분, 후반 3분에 나온 후이즈의 연속골로 역전했다. 이후 리드를 지켜 2-1 승리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경기를 승리로 마친 전 감독은 "이른 실점으로 팀이 많이 흔들렸다가 득점했다. PK 득점하지 못해 어려운 상황이었다. 잘 풀리지 않는다는 느낌이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했다"라고 되돌아봤다.
선발 출장해 45분을 뛴 후 교체된 박상혁에 대해서는 "발목 부상이 조금 있었다. 후반 들어가면서 교체하는 게 교체카드에 유리할 거라 판단해서 빠르게 교체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탄천 종합운동장에는 수원 삼성의 분석팀 등 스태프들이 방문해 다음 상대인 성남을 지켜봤다. 전 감독 역시 24일 열리는 화성 FC와 수원 삼성의 경기를 관찰하겠다고 했다. "내일 경기 보러갈 거다. 수원전 경기를 보고 판단하겠다. 우리가 준비를 잘 한다면 잘하지 않을까 싶다."
이어 "시즌 초반에 괜찮았다가 부상이 대거 나오면서 팀이 어려워졌다가 추슬렀다.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경기장에서 잘 이행한다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수원전 각오를 전했다.
최근 4경기에서 6득점을 하며 득점력이 크게 향상된 부분에는 "이전 경기도 보셨듯 찬스가 없는 게 아니었다. 세트피스가 풀리는 것 같다. 득점에 집중하고 세트피스도 득점해서, 한 골 먹으면 두 골 넣고, 두 골 넣으면 세 골 넣는, 공격적으로 해야 할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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