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8G 무패' 전경준 감독, "이른 실점+PK 실축 고비 잘 넘겼어...수원전 준비한 것만 잘하겠다"

김아인 기자 2025. 8. 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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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감독은 초반 경기가 잘 안풀렸음에도 역전승을 만든 점에 기뻐했다.

이로써 성남은 9승 10무 7패를 거뒀고,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를 달렸다.

후이즈 멀티골로 2-1 승리를 챙겼고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를 달렸다.

경기 후 전경준 감독은 "이른 실점으로 팀 많이 흔들렸다. 페널티킥도 놓쳐서 잘 안 풀린단 느낌 받았는데 끝까지 고비 잘 넘겨서 승리한 거 같다"고 경기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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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포포투=김아인(성남)]


전경준 감독은 초반 경기가 잘 안풀렸음에도 역전승을 만든 점에 기뻐했다.


성남FC는 23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에서 경남FC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성남은 9승 10무 7패를 거뒀고,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를 달렸다. 경남은 6승 5무 15패로 4경기 만에 무패가 끊겼다.


성남은 전반 3분 만에 경남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박태용이 시도한 50m 골을 만들면서 리드를 허용했다. 전반 25분에는 레안드로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지만, 키커로 나선 후이즈가 실축했다.


그러나 후이즈가 해결사로 나섰다. 전반 44분 박상혁 패스를 받은 후이즈가 슈팅을 시도했고, 골키퍼에 막힌 세컨볼을 재차 마무리하면서 골문을 갈랐다. 성남은 후반 3분에도 이정빈 거쳐 신재원이 크로스를 연결했고 후이즈가 감각적인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후이즈 멀티골로 2-1 승리를 챙겼고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를 달렸다.


경기 후 전경준 감독은 "이른 실점으로 팀 많이 흔들렸다. 페널티킥도 놓쳐서 잘 안 풀린단 느낌 받았는데 끝까지 고비 잘 넘겨서 승리한 거 같다"고 경기 총평을 남겼다.


박상혁을 우측에 활용했는데 후반에 빠진 이유에 대해서는 "발목 부상이 좀 있었다. 후반 들어가기 전에 빼는 게 교체카드 계획이었다"고 상태를 전했다.


다음 상대인 수원 삼성 전력분석관들이 이날 경기를 관전했다. 전경준 감독은 "나도 내일 수원전 보러 갈 거다. 보면서 준비 잘 해야할 거 같다"고 답변했다. 2위를 달리고 있는 수원을 만나는 점에 대해서는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엔 우리가 준비한 것만 잘하면 될 거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최근 득점력이 살아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세트 피스라던지 준비한 것들 잘 풀린 거 같다. 좀 더 집중하고 공격적인 부분 신경 써야 할 거 같다"고 대답했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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