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간 4골 난타전' 갈길 바쁜 대구-제주, 아무도 웃지 못했다...'최하위' 대구, 16경기 무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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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대구FC와 제주SK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구와 제주는 23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맞대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16경기 무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후반 2분 제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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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갈 길 바쁜 대구FC와 제주SK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대구와 제주는 23일 대구iM뱅크PARK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7라운드 맞대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대구는 16경기 무승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승점 16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제주도 무승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2무2패다. 승점 31로 10위를 유지했다.
대구는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황재원, 김주공이 연이어 슈팅을 날렸다. 제주도 반격했다. 에반드로를 중심으로 위협적인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전반에는 골이 터지지 않았다.
후반 들어 골폭죽이 터졌다. 후반 2분 제주가 선제골을 넣었다. 남태희의 패스를 받은 김륜성이 골대 왼쪽을 파고들며 왼발 슈팅으로 대구 골망을 흔들었다. 김륜성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대구가 곧바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5분 세징야의 코너킥을 유리조나탄이 걷어낸다는게 그대로 자책골이 됐다.
하지만 유리조나탄은 곧바로 자신의 실수를 만회했다. 김륜성이 왼쪽에서 올린 볼이 대구 수비 맞고 튀어올랐다. 조나탄이 빠르게 뛰어들며 머리로 받아넣었다. 제주가 다시 앞서나갔다.
하지만 대구에는 세징야가 있었다. 2분 뒤 동점골을 넣었다. 세징야가 슈팅한 볼이 수비 맞고 나오자, 정치인이 잡아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세징야가 파고들며 절묘한 헤더로 마무리했다.
8분 간 4골을 주고 받는 난타전이 펼쳐졌지만, 이후 더이상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2대2로 끝이 났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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