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억 빚청산 이상민, 부도 전 대기업 투자 거절 후회 “내 거 뺏으려는 줄”(아형)

서유나 2025. 8. 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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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상민이 사업 실패 전 대기업 제안을 거절했던 걸 후회했다.

그는 "2001년 대기업에서 투자한다고 했을 때 받았어야 했다"며 "엄청난 제안이 왔는데 배운 게 없어서 체계적으로 이해를 못했다. 투자하겠다고 해서 왔는데 머릿속으로 단순히 '내 거 뺏어가려고 하는 거 아냐?'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5년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을 떠안은 이상민은 최근 69억 7천만 원의 빚을 약 20년 만에 전부 청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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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사업 실패 전 대기업 제안을 거절했던 걸 후회했다.

8월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496회에서는 박준규, 염경환, 이규한, 장희진이 형님학교로 전학을 왔다.

이날 이상민은 둘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냐는 말에 2001년을 언급했다. 그는 "2001년 대기업에서 투자한다고 했을 때 받았어야 했다"며 "엄청난 제안이 왔는데 배운 게 없어서 체계적으로 이해를 못했다. 투자하겠다고 해서 왔는데 머릿속으로 단순히 '내 거 뺏어가려고 하는 거 아냐?'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005년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을 떠안은 이상민은 최근 69억 7천만 원의 빚을 약 20년 만에 전부 청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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