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K리그판 손케 듀오!' 성남 후이즈 & 신재원 4골 합작… K리그2 한국 선수 어시스트 1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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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울산 HD 감독의 장남으로 잘 알려진 신재원이 아버지의 명성을 딛고 스스로 선수로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어시스트 6개를 올린 신재원은 K리그2 도움 공동 3위에 올라 있으며, 국내 선수 중에서는 가장 많은 도움을 올렸다.
2월 23일 화성 FC와의 개막전에서 후이즈의 골을 도운 것을 시작으로, 이번 경기까지 후이즈의 12골 중 4골이 신재원의 도움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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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탄천)
신태용 울산 HD 감독의 장남으로 잘 알려진 신재원이 아버지의 명성을 딛고 스스로 선수로서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어시스트 6개를 올린 신재원은 K리그2 도움 공동 3위에 올라 있으며, 국내 선수 중에서는 가장 많은 도움을 올렸다.
신재원이 속한 성남은 23일 저녁 7시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경남 FC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성남은 전반 3분 만에 박태용에 실점했으나, 전반 44분과 후반 3분에 터진 후이즈의 연속골로 앞서나갔고,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신재원은 이날 성남 수비 라인의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다. 올 시즌 26라운드까지 전 경기 출장하며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맹활약하고 있다.
주로 오른쪽 풀백으로 뛰는 신재원은 성남의 공격 작업에 없어서는 안 될 언성 히어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힘있게 날아가는 날카로운 크로스로 마무리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공수에 모두 관여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신재원의 활약으로 성남은 상승세를 제대로 탔다.

경남전에서도 순간적으로 발휘하는 폭발적 스프린트에 이은 크로스로 후이즈의 역전골을 어시스트했다. 후이즈는 득점 후 골을 어시스트해준 신재원과 어깨를 걸고 자축했다. 서포터스 앞을 내달리며 기쁨을 나눴고, 동료들과 셀러브레이션을 함께 했다.
올 시즌 신재원은 팀의 에이스 후이즈와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 2월 23일 화성 FC와의 개막전에서 후이즈의 골을 도운 것을 시작으로, 이번 경기까지 후이즈의 12골 중 4골이 신재원의 도움으로 탄생했다. 나머지 두 개의 도움은 각각 이정빈, 프레이타스에게 향했다.
신재원은 지난 시즌 성남에서 기록한 5도움을 뛰어넘고 자신의 커리어 하이를 새롭게 쓰고 있다. 아직 시즌이 많이 남아 있기에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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