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첫 문화 장관 회의, 26일 경주서 개막

박철희 2025. 8. 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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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문화 분야 장관 회의인 APEC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가 오는 26일부터 사흘 동안 경주 보문관광단지에서 벌어집니다.

문화 분야 장관급 회의가 열리는 건 APEC 사상 처음인데 '문화창조산업, APEC 공동 번영의 새 지평을 열다'를 슬로건 아래 각국 장관과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그리고 동남아 국가연합인 아세안을 비롯한 국제기구 등에서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참석자들이 디지털과 AI 혁신에 따른 문화산업 변화 양상과 회원국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도 관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