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알엑스의 구세주 등장’…DNF, 갈길 바쁜 브리온에 고춧가루 세례 [LCK]

고용준 2025. 8. 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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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하게 브리온 패배를 기다렸던 디알엑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었다.

DNF가 갈 길 바쁜 OK저축은행 브리온에 제대로 고춧가루 세례를 날렸다.

DNF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에서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폭발하면서 2-1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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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초조하게 브리온 패배를 기다렸던 디알엑스에게는 그야말로 희소식이었다. DN 프릭스(DNF)가 디알엑스의 구세주가 됐다. DNF가 갈 길 바쁜 OK저축은행 브리온에 제대로 고춧가루 세례를 날렸다.

DNF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라이즈 그룹 5라운드 브리온과 경기에서 시즌 최고의 경기력을 폭발하면서 2-1로 승리했다.

‘두두’ 이동주와 ‘표식’ 홍창현이 매 세트 자신의 응집력으로 활약하면서 팀의 시즌 네 번째 승전고를 울리는 주역이 됐다.

이로써 DNF는 시즌 4승(24패 득실 -36)째를 올렸다. 플레이-인 진출을 위한 승리가 간절했던 브리온은 시즌 18패(10승 득실 -13)째를 당하면서 9위 디알엑스와 반 경기 차이로 격차가 좁혀졌다.

레드 사이드로 1세트에 나선 DNF는 미드 직스-코르키 구도로 아지르를 쥔 브리온을 라인전 구도부터 흔들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바이’를 잡은 ‘표식’ 홍창현이 팀의 17킬 중 14킬(2킬 노데스 12어시스트)에 관여하면서 맹활약했다.

브리온의 반격에 유리했던 2세트를 역전 당한 DNF는 3세트 블루 사이드에서 초반부터 맹렬하게 상대를 몰아치면서 30분대에 17-2로 완승을 거뒀다. 앞선 2세트 바론 경합에서 성급한 판단으로 역전을 허용했던 DNF는 3세트에서는 초반 라인전부터 운영과 한타까지 상대를 압도하면서 시즌 4승째를 신고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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