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한동훈, 전한길 중 누구 공천' 묻자 "한동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하겠다는 물음에 한동훈 전 대표라고 답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내년 선거 때 한 전 대표와 전 씨 중 반드시 한 명을 공천해야 한다면 누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하겠다는 물음에 한동훈 전 대표라고 답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내년 선거 때 한 전 대표와 전 씨 중 반드시 한 명을 공천해야 한다면 누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장관과 함께 결선에 오른 장동혁 의원은 앞선 방송토론회에서 ‘내년 재보궐 선거에서 한 전 대표와 전 씨 중 누구를 공천할 것이냐’는 질문에 전 씨를 택한 바 있다.
김 전 장관은 “한 전 대표는 우리 당 대표를 했을 뿐만 아니라 아직 많은 장래가 있기 때문에 당을 필승으로 이끌 수 있는 곳에 적절히 공천하는 게 맞다”며 “한 전 대표는 당의 자산 중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24, 25일 책임당원 모바일·ARS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자를 정한다. 결선 투표 역시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책임당원 투표 결과 80%,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