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한동훈, 전한길 중 누구 공천' 묻자 "한동훈"

김민정 기자 2025. 8. 23.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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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하겠다는 물음에 한동훈 전 대표라고 답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내년 선거 때 한 전 대표와 전 씨 중 반드시 한 명을 공천해야 한다면 누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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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동혁은 같은 물음에 전한길이라고 답변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장동혁 후보가 23일 서울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하겠다는 물음에 한동훈 전 대표라고 답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6차 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내년 선거 때 한 전 대표와 전 씨 중 반드시 한 명을 공천해야 한다면 누구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전 장관과 함께 결선에 오른 장동혁 의원은 앞선 방송토론회에서 ‘내년 재보궐 선거에서 한 전 대표와 전 씨 중 누구를 공천할 것이냐’는 질문에 전 씨를 택한 바 있다.

김 전 장관은 “한 전 대표는 우리 당 대표를 했을 뿐만 아니라 아직 많은 장래가 있기 때문에 당을 필승으로 이끌 수 있는 곳에 적절히 공천하는 게 맞다”며 “한 전 대표는 당의 자산 중 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24, 25일 책임당원 모바일·ARS투표와 국민여론조사를 진행해 최종 당선자를 정한다. 결선 투표 역시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책임당원 투표 결과 80%, 국민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26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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