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review] '후이즈 멀티골' 성남, '50m 세징야 빙의골' 경남에 2-1 역전승...8경기 무패 행진!

김아인 기자 2025. 8. 23.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이 후이즈의 멀티골로 2연승을 거두면서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성남FC는 23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에서 경남FC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성남은 9승 10무 7패를 거뒀고,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를 달렸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신재원이 올린 크로스를 후이즈가 머리로 연결했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아인(성남)]


성남이 후이즈의 멀티골로 2연승을 거두면서 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성남FC는 23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에서 경남FC에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성남은 9승 10무 7패를 거뒀고, 2연승과 함께 8경기 무패를 달렸다. 경남은 6승 5무 15패로 4경기 만에 무패가 끊겼다.


홈팀 성남은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레안드로, 후이즈가 투톱을 이뤘고 이준상, 박수빈, 사무엘, 박상혁이 중원을 구축했다.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신재원이 백4를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꼈다.


이에 맞선 원정팀 경남은 4-3-3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마세도, 이중민, 박민서가 쓰리톱을 형성했고 헤난, 이찬동, 박태용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백4는 김선호, 박재환, 김형진, 이준재가 자리했고 골문은 최필수가 지켰다.



경남이 이른 시간 깜짝 선제골을 만들었다. 전반 3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양한빈 골키퍼가 앞으로 나온 것을 보고 박태용이 빈 골문을 향해 시도한 슈팅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치 최근 세징야가 터뜨렸던 환상적인 득점을 연상케 했다. 성남도 가만 있지 않았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신재원이 올린 크로스를 후이즈가 머리로 연결했지만 골문 옆으로 벗어났다.


성남이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전반 25분 박스 안쪽에서 혼전 상황이 벌어지면서 레안드로가 넘어졌다. 주심이 곧장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후이즈가 나섰지만 최필수 골키퍼가 선방했다. 성남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 44분 박상혁이 내준 것을 후이즈가 슈팅했는데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세컨볼을 재차 마무리하면서 골문을 갈랐다.



양 팀 모두 후반 들어 교체카드를 꺼냈다. 성남은 박상혁이 나가고 이정빈이 들어왔다. 경남은 헤난 대신 김하민을 투입했다. 성남이 승부를 뒤집었다. 후반 3분 이정빈 거쳐 신재원이 크로스를 연결했고 후이즈가 감각적인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경남이 땅을 쳤다. 후반 11분 마세도가 절묘한 패스를 찔러준 뒤 공간으로 파고들었고 박태용이 내줬는데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성남이 이어 역습을 시도했는데 레안드로 거쳐 이준상 패스가 후이즈 발에 닿지 않았다. 양 팀 모두 추가 변화를 줬다. 성남은 후반 15분 이준상, 사무엘을 불러들이고 박병규, 프레이타스를 들여보냈다. 경남은 이준재, 마세도 대신 박원재, 정충근이 들어갔다.


경남이 계속 몰아쳤다. 후반 20분 김하민이 띄워주고 이중민이 받으려 했지만 양한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성남은 후반 25분 박수빈이 빠지고 이재욱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남도 후반 27분 이중민과 이시헌을 교체시키며 변화를 줬다. 경남은 후반 37분 이시헌의 결정적인 슈팅을 시도했지만 양한빈 골키퍼에게 막혔다. 경기는 결국 성남의 승리로 종료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