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8월 23일 토요일 공주 우성중학교에서 도내 고등학교 교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고등학교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고등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성취평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 운영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연수는 총 5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오전에는 전체 강의가 열려 수행평가 계획 수립 및 도구 개발, 추정분할점수 산출 방법과 처리 절차를 다루며 이론과 실제를 함께 학습했습니다.
오후에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 사회, 전문계열, 예체능, 교양 등 8개 교과(군)으로 나뉘어 실습 중심 연수가 이어졌습니다. 교사들은 교과 특성을 반영한 2학기 평가운영계획을 직접 설계하고, 학기 단위 성취수준 설정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 방안,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평가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김홍제 충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과정중심 평가와 미래형 평가의 안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