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넘어 미국까지 찬양한다 “손흥민 무조건 MLS 최고 영입…반론 제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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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위상은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하늘을 찌른다.
미국 'CBS 스포츠' 또한 손흥민을 MLS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했다.
진행자는 "첫 번째 선수는 손흥민이다. 내게 있어 그는 최고의 영입이다! 최고의 영입 말고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라며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다른 이는 "손흥민의 선발 데뷔전을 직접 지켜봤는데, 그는 최고의 영입이 맞다"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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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손흥민은 위상은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에서도 하늘을 찌른다.
미국 ‘CBS 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여름 이적시장 기간 최고의 영입 순위를 매기는 유튜브 영상을 게재했다.
미국 내 손흥민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 LAFC는 손흥민 덕을 톡톡히 보는 중이다. 손흥민은 LAFC의 경기력을 바꿨다. 데뷔전에서는 페널티킥 유도로 동점골에 기여, 선발 데뷔전에서는 첫 골에 기여했고 두 번째 골 장면에서 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LAFC 공격의 ‘중심’으로 거듭났다.
경기장 밖에서도 손흥민 열풍은 계속됐다. 존 소링턴 단장은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등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스타의 유니폼 판매량을 뛰어 넘었다"고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LAFC도, MLS도 손흥민이라는 선수의 영향력을 톡톡히 실감하고 있다.
선수 시절 프리미어리그(PL)와 MLS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MLS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는 브래들리 라이트 필립스 또한 찬사를 건넸다. 그는 “미국 축구에 있어서 엄청난 일이다. 손흥민이 온다는 사실만으로도 매치업이 흥미로워질 것이다. 이제는 새로운 팬들이 생겼다. 물론 처음에는 손흥민을 보러 오는 팬일 수도 있다. 하지만 경기를 보고 나면 상대팀 선수들까지 좋아하게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의 존재 하나로, MLS를 향한 전체적인 관심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인 것. 미국 ‘CBS 스포츠’ 또한 손흥민을 MLS 최고의 영입으로 평가했다. 해당 매체 소속 지미 콘래드, 찰리 데이비스, 토니 메올라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MLS 구단들이 단행한 최고의 이적과 최악의 이적을 평가했다.
시작은 손흥민이었고, 평가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진행자는 “첫 번째 선수는 손흥민이다. 내게 있어 그는 최고의 영입이다! 최고의 영입 말고는 아무 말도 하지 말라”라며 격앙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에 다른 이는 “손흥민의 선발 데뷔전을 직접 지켜봤는데, 그는 최고의 영입이 맞다”고 인정했다.
진행자는 “맞다. 광고도 멋지게 나올 것이다. 그리고 리그 발전을 위해 보여주는 손흥민의 열정과 에너지 역시 대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인터 마이매미로 이적한 로드리고 데 파울, 밴쿠버 화이트캡스로 이적한 토마스 뮐러를 손흥민과 같은 최고의 영입으로 분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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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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