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김지훈 전역, ‘김연아♥’ 고우림 후임이었다 “사제 맛이 좋네요”(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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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19회는 '아티스트 더 블루' 편으로 진행됐다.
9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레전드 듀오' 더 블루의 명곡이 재해석됐다.
김지훈은 "사제가 이렇게 귀하고 행복하다는 걸 전역하고 많이 느끼고 있다. 헬스장도 기계가 부드럽고 다르더라"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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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리베란테가 완전체로 돌아왔다.
8월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형근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19회는 ‘아티스트 더 블루’ 편으로 진행됐다. 9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레전드 듀오’ 더 블루의 명곡이 재해석됐다.
이날 방송에는 국방의 의무를 모두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 리베란테가 등장했다. 이찬원은 "녹화일 기준으로 제대한 지 20일 정도 됐다"라며 김지훈에게 전역 신고를 청했다.
김지훈은 "충성! 예비역 병장 김지훈 7월 21일 부로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이라 외쳤고, "아직도 각이 살아 있네요"라는 반응을 이끌었다.
그런가하면 김준현은 "싸제의 맛 어때요"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김지훈은 "사제가 이렇게 귀하고 행복하다는 걸 전역하고 많이 느끼고 있다. 헬스장도 기계가 부드럽고 다르더라"라며 웃었다.
또 김지훈은 김연아의 남편이자 포레스텔라로 활약 중인 고우림과 군 생활을 같이 했다고. 그는 "우림이가 저보다 한 기수 선임이다. 맞선임이셨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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