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 람·디섐보 팀 나란히' LIV 골프 미시간 단체전 준결선 진출

이종균 2025. 8. 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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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스페인)이 이끄는 리전13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크러셔스가 23일 LIV 골프 미시간 단체전 준결선에 진출했다.

미국 미시간주 카디널 세인트 존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리전13은 클리크스를 2-1로 꺾었다.

LIV 골프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단체전에서는 13개 팀 중 상위 12개 팀이 1라운드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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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 람의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욘 람(스페인)이 이끄는 리전13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크러셔스가 23일 LIV 골프 미시간 단체전 준결선에 진출했다.

미국 미시간주 카디널 세인트 존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리전13은 클리크스를 2-1로 꺾었다. 람은 아드리안 메롱크에게 2홀 차로 졌지만, 티럴 해턴이 리처드 블랜드를 1홀 차로 제압했고 마지막 포섬 경기에서 톰 매키빈-케일럽 서랏 조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시즌 2위 크러셔스도 마제스틱스를 2-1로 물리쳤다. 디섐보가 리 웨스트우드를 4홀 차로 꺾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IV 골프 2025시즌 마지막 대회인 이번 단체전에서는 13개 팀 중 상위 12개 팀이 1라운드를 치른다. 승리한 6개 팀이 준결선에 진출하고, 다시 2팀씩 맞대결을 벌여 3개 팀이 최종 결선에 나간다.

우승팀에는 총 1천400만달러가 주어지며, 선수 개인당 140만달러(약 19억3천만원)를 가져간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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