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드론으로 지키는 영덕의 숲…스마트 산불 대응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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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1 회의실에서 '산불 감시와 대응을 위한 무인 자율 이동체 도입과 AI 드론 관제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인 자율 이동체(드론)와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산불 감시·대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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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3/ned/20250823195719372sykl.jpg)
[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1 회의실에서 ‘산불 감시와 대응을 위한 무인 자율 이동체 도입과 AI 드론 관제시스템 구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영덕경찰서, 영덕소방서,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한 첨단 ICT 기술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12억원이 투입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무인 자율 이동체(드론)와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산불 감시·대응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특히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해수욕장·유원지 인명구조 지원, 대규모 행사 시 안전사고 예방, 불법 투기·불법 주정차 단속, 야간 등하교 학생 안전 감시, 실종자 수색 등 다양한 공공안전 분야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은 산불 예방을 넘어 재난 대응 전반에 걸쳐 스마트 안전도시 영덕을 구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소중한 산림자원과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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