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정우, SNS 상으로 팬들과 언쟁→“적절치 않은 행동” 1군 제외 징계
이정호 기자 2025. 8. 23. 19:54

야구팬과 SNS 상에서 언쟁을 벌인 KIA 외야수 박정우(27)가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KIA는 23일 “최근 인터넷상에서 박정우와 관련한 내용을 접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며 “팬과 언쟁을 벌인 부분은 적절치 못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엔트리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우는 반성하고 있으며 곧 개인 SNS를 통해 사과문을 올린다고 했다”고 전했다.
박정우는 지난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10-11로 추격한 9회말 공격 1사 만루에서 대주자로 출전했다. 그는 김태군의 좌익수 뜬 공 때 결정적인 주루 실수를 범하며 팀 패배 원인을 제공했다.
이후 많은 KIA 팬은 SNS를 통해 박정우에게 많은 비판 메시지를 보냈고, 박정우가 적절치 못한 대응을 하면서 더 크게 비판받았다. 2017년 KIA에 입단한 박정우는 올 시즌 53경기에서 타율 0.274, 17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그림 한 점에 2300만원”…재력가 ‘♥솔비’ 잡은 이규한, 잭팟 터졌다
- “유언까지 남겼다” 한고은, 5cm 가슴 혹에 급수술 받아 ‘아찔’
- “게티의 저주 딛고” 장원영, 바비인형이 따로 없는 비현실적 비율+미모
- [스경X이슈] 잘 나가던 ‘닥터X’, 암초 만났다…현직 의사, 방송심의 요청
- [스경연예연구소] 이수만의 ‘픽’, 또 통했다…A2O LITE, 데뷔 29시간 만에 음원 차트 ‘정상’
- “언제 안고 잘 수 있어?” 2016년 카톡 주인공은 연예인 A씨…김수현, ‘미성년자 교제설’ 누명
- “김수현 씨, 저한테 아는 척 마세요”…김세의 잡은 은현장의 쿨한 응원 “외화나 많이 버시길
- [단독] 뉴진스 ‘아이폰’은 중징계···백종원 ‘치킨난반’엔 “제재 무리”
- 양현석, 한밤중 기습 공지에 “이수만에 자극받았나”…누리꾼 ‘황당’
- 김준호, 임신한 ♥김지민에 피 흘리며 죽은 척…“철딱서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