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132억 사기' 정가은, 재혼 의지 고백 "신분 확실한 사람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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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한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전 남편이 132억 원의 사기 혐의를 받으면서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정가은은 이혼 이듬해 전 남편을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소했다.
전 남편은 2015년 1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정가은 명의의 통장을 이용해 132억 원 이상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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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을 전했다.
23일 김현욱의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서는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혼에 대한 생각과 이상형을 털어놨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현욱은 정가은에게 재혼 계획을 물었다. 이에 정가은은 "계획이 어딨냐. 의지는 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웃으며 답했다.
정가은은 이상형 조건에 대해 "투명한 사람,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 좋다"며 "여태까지 만난 사람들을 보면 외모는 안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소개팅 경험을 언급하며 "상대가 아이를 갖고 싶어 해서 이어지지 못했다"고 솔직히 전했다. 김현욱은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되는 사람을 만나면 남은 인생이 즐거울 것"고 조언했다.
힘든 과거를 털어놓은 정가은은 현재 싱글맘으로 딸을 키우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슈가 되는 건 이제 싫지만 다시 좋은 인연을 만나고 싶다"며 재혼 의지를 보였다.
한편 정가은은 2016년 한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전 남편이 132억 원의 사기 혐의를 받으면서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정가은은 이혼 이듬해 전 남편을 특정 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죄로 고소했다. 전 남편은 2015년 12월부터 2018년 5월까지 정가은 명의의 통장을 이용해 132억 원 이상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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