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무대에 신이 내렸다 ‘실황 앨범 발매가 시급’[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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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노래를 통해 '내일'을 기약했다.
이들이 나고, 자란 빅히트뮤직과의 재계약도 일찌감치 마무리 지으며 다시 신발끈을 동여 멨다.
월드투어의 시작점이기도 한 이번 고척 공연에서 이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란 이름으로 200, 300곡 더 내길 바라는" 일념(一念)으로 소속사 빅히트뮤직과의 동행 또한 계속될 것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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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팬덤 ‘모아’와 함께 한 2360일. 돌아보니 ‘투바투’란 이름으로 100곡을 넘게 내놨다. 여러 번 고쳐 써 26곡을 추려 무대 위에 쏟아냈다. 국내 최대 규모로 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2일과 23일 이틀간 펼쳐진 공연 ‘액트:투모로우’(ACT:TOMORROW)는 그런 의미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눈부신 7년 서사를 망라한 ‘베스트 앨범’과도 같았다.
평소 야구 게임이 치러지는 신(新) 케이팝 성지에서 이들은 ‘거를 타선 없는’ 극강 라인업을 선보이며 그야말로 압도적인 경기를 치렀다. 히트곡은 물론, ‘오늘의 투바투’를 있게 한 팬덤 모아가 애정하는 수록곡들도 다수 배치돼 눈길을 끌었다.
모아가 아니어도 이들의 단독 무대를 본 그 누구라도 중독성 강한 고유의 멜로디에 ‘입덕’하고 만다는 거짓말같은 이야기는 이번 공연에서도 ‘여전히 진실’로 유효했다. 그 현장을 불과 이틀간 3만3000명이 지켜봤다.
남녀노소 모두를 한데 묶을 ‘투바투표 멜로딕’은 앞으로도 이어진다. 월드투어의 시작점이기도 한 이번 고척 공연에서 이들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란 이름으로 200, 300곡 더 내길 바라는” 일념(一念)으로 소속사 빅히트뮤직과의 동행 또한 계속될 것을 선언했다.

일본 3대 돔 투어 역시 올해도 어김없이 계속된다. 11월 사이타마 베루나 돔을 위시로, 12월엔 반테린 돔 나고야와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만날 수 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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