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점유율 99.1%→‘미친 흥행력’ 한화, 창단 첫 홈경기 ‘100만 관중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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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야구 열기에 대전이 들썩인다.
한화가 구단 창단 최초로 홈경기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한편 한화는 구단 최초 100만 관중 시대를 열게 해 준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경기에서 감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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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뜨거운 야구 열기에 대전이 들썩인다. 한화가 구단 창단 최초로 홈경기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 경기에서 시즌 50번째 매진(1만7000석)을 기록했다. 올시즌 한화 홈 누적 관중 수는 101만1110명이 됐다”고 밝혔다.
한화는 이날까지 총 60경기 홈경기에서 50번의 매진을 기록했다. 평균 관중은 1만6851명으로 좌석점유율은 99.1%에 달한다.
한화의 관중동원은 원정경기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3일 기준 한화의 117경기 중 92경기가 매진됐다. 총 212만4151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경기당 1만8155명의 수치다.

한화는 지난 6월11일 대전 두산전부터 1일 광주 KIA전까지 홈-원정 35경기 연속 매진이라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화 관계자는 “한화 팬 여러분의 변함없는 열정과 사랑으로 우리 구단도 100만 관중 시대를 열 수 있게 된 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단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로, 임직원은 쾌적하고 즐거운 관람 환경으로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구단 최초 100만 관중 시대를 열게 해 준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 경기에서 감사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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