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 모았다.. '범죄도시4'와 같은 추이

이혜미 2025. 8. 2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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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일본에선 개봉 한 달 만에 180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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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이날 오후 1시 기준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기록하며 첫 고지를 넘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최단 기록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좀비딸' 보다도 빠른 속도다.

역대 천만영화 중 개봉 이틀째에 100만 관객을 모은 작품으론 '범죄도시4' '어벤져스2' 등이 있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로 일본에선 개봉 한 달 만에 180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주인공 탄지로의 귀걸이가 욱일기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우익 논란이 불거졌음에도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파죽지세의 기세로 2025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 영화의 전편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최종 21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본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한 최고 흥행작으로 후속편 역시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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