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엄민재 기자 2025. 8. 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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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 일대 마지막 재건축인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서 삼성물산이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구 개포동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투표에 부쳐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낙점했습니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1987년 802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를 최고 35층, 1천122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정비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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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의 개포우성7차 재건축 '래미안 루미원' 조감도
서울 강남구 개포 일대 마지막 재건축인 개포우성7차 수주전에서 삼성물산이 대우건설을 누르고 시공사로 선정됐습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오후 강남구 개포동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에서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 선정 안건을 투표에 부쳐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낙점했습니다.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800명 중 746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403명(54%)이 삼성물산에, 335명은 대우건설에 표를 던졌습니다.
6표는 무효표였습니다.
개포우성7차 재건축은 1987년 802가구 규모로 지어진 이 단지를 최고 35층, 1천122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정비사업입니다.
사업 규모는 조합 추산 기준 6천778억원입니다.
서울 강남 입지에다 인근에 영희초와 중동중·고교가 있고,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삼성서울병원 등도 위치해 교육과 교통, 의료 등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사진=삼성물산 제공, 연합뉴스)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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