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없는 린·이수, 결혼 11년 만에 부부에서 동료로 "서로 응원할 것" [종합]
[텐아시아=최지예 기자]

가수 린(44·이세진)과 이수(44·전광철)가 결혼 11년 만에 이혼했다.
린과 이수의 소속사 325E&C 측은 23일 공식입장을 통해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다"며 "이는 어느 한 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아티스트는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다.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던 린과 이수는 이혼 후에도 자리를 지킨다. 소속사 측은 "린과 이수 모두 현재 저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소속사 측은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3년 공개연애를 시작한 린과 이수는 2014년 결혼했다. 이수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탓에 두 사람의 연애와 결혼을 두고 좋지 못한 대중의 반응이 상당했다. 두 사람 사이 2세는 없다.
두 사람은 함께 음악적으로 교류하는 등 부부로서 가수 동료로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듀엣 프로젝트 앨범 '프렌들린'을 발표하며 함께 했으나, 결혼 11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하 325E&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325E&C입니다.
린과 이수는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하여 최근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에 있습니다. 이는 어느 한 쪽의 잘못이나 귀책 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며, 원만한 합의 하에 이루어진 결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두 아티스트는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통해 서로의 음악과 예술 활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좋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되었으나,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지속될 예정입니다.
린과 이수 모두 현재 저희 325E&C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앞으로도 각각의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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