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진수, 퓨처스리그서 9이닝 완봉승…"임찬규 선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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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김진수가 퓨처스(2군)리그에서 9이닝 완봉승을 달성했다.
김진수는 23일 경기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 시즌 1군 등판 기록이 없는 김진수는 퓨처스리그 17경기에 나서 2승 7패 평균자책점 6.04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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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김진수가 퓨처스(2군)리그에서 9이닝 완봉승을 달성했다.
김진수는 23일 경기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91개의 공으로 9회까지 깔끔하게 막아낸 김진수는 팀의 4-0 승리를 이끌며 완봉승을 거뒀다.
퓨처스리그 9이닝 완봉승은 역대 48번째이며, 2023년 9월9일 NC 다이노스 이준호가 경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기록한 이후 약 2년 만에 나왔다.
김진수는 LG 구단을 통해 "김경태 코치님께서 늘 내 투구 스타일상 임찬규 선배처럼 영리하게 경기를 운영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노력했던 것이 오늘 좋은 결과로 나왔다"며 "포수 김준태 선배의 리드가 좋았다"고 말했다.
2021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LG에 입단한 김진수는 1군 통산 11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6.32의 성적을 냈다.
올 시즌 1군 등판 기록이 없는 김진수는 퓨처스리그 17경기에 나서 2승 7패 평균자책점 6.04를 작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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