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완료’ 김혜성, 마이너리그서 2경기 연속 안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이틀 연속 안타를 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전날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한 김혜성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속도를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버츠 감독 "신시내티전 이후 돌아올 것"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김혜성(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이틀 연속 안타를 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전날 3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한 김혜성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치며 메이저리그(MLB) 복귀에 속도를 냈다. 지난달 30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김혜성은 22일부터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출전 중이다.
이날 김혜성은 1회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 3회 2사에서는 오른손 투수 케이시 로런스의 6구째를 받아쳐 우전 안타를 쳤다. 6회엔 삼진으로 물러났고 7회 수비 상황에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김혜성이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예열 중인 가운데 이르면 이달 말 빅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2025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을 앞두고 김혜성의 복귀 시점에 대해 말했다. 그는 “잘 모르지만 마이너리그에서 몇 경기를 치를 것”이라며 “26~28일에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 뒤에 돌아올 것 같다”고 밝혔다.
올 시즌 MLB에 입성한 김혜성은 58경기에서 타율 0.304, 2홈런, 15타점, 17득점, 12도루를 기록 중이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때같은 아들, 살려내"…열차 사고로 떠난 30세 신입, 눈물로 배웅
- 대중교통 타고 버젓이…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성범죄자 검거
- 린·이수, 11년 만에 합의 이혼…"어느 한쪽 잘못 아냐" [공식]
- "상생페이백 백화점 제외? 우린 돼요"…희소식에 '활짝'
- 송하윤 측 "학폭 폭로자 입국 경비 지원…사실관계 밝힐 것" [공식]
- "외국인 20만 명 항공권 무료"…태국 여행 계획한다면 '주목'
- “36주 900만원에 낙태한 브이로그” 가짜라 믿었다 [그해 오늘]
- 곽튜브 "여친=5세 연하 직장인…전현무 공개연애 어떻게 했나"
- 정성일, '더 글로리' 대박났는데…"택배 알바했었다" 고백
- 북,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도발적·침략적 연습”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