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도 쓴 제니·추성훈 엉덩이 비누 “나만 변태처럼‥엉덩이에만 계속”(집 나간 정선희)

이하나 2025. 8. 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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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선희가 블랙핑크 제니 때문에 화제를 모았던 엉덩이 비누 사용 후기를 전했다.

정선희는 "엉덩이 비누 써봤다. 하트 모양으로 돼서 아조씨 추성훈 씨도 좋아하고 블랙핑크 제니가 써서 핫하더라"며 "PD가 일본 갔다가 선물로 사왔다. 엉덩이에만 쓰는 줄 알고 계속 엉덩이에 썼는데 촉감이 너무 좋더라. 아기 엉덩이 된 것 같다고 했더니 '언니 그거 전신에 다 써도 돼요'라고 하더라. 나만 변태처럼 엉덩이에 계속 바르고 있었다. 좋던데?"라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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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 나간 정선희’ 채널 영상 캡처
사진=‘집 나간 정선희’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정선희가 블랙핑크 제니 때문에 화제를 모았던 엉덩이 비누 사용 후기를 전했다.

지난 8월 22일 ‘집 나간 정선희’ 채널에는 ‘정선희 생애 첫 라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선희는 채널 개설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물농장에서 예쁘게 나온다’라는 반응에 정선희는 감사를 전하며 “거기 조명이 예쁘다. 코가 날아갈 정도로 반사해서 주름살이 안 보인다. 신동엽 씨랑 서서 방송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를 보고 스킨톤을 체크한다. 투샷을 보고 둘이 동시에 ‘나 늙었다 진짜’라고 한다. 짜증나서 스스로. 동엽이 오빠랑 나랑 거의 30년 가까이 봤으니까”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울쎄라를 맞아 봤냐는 질문에 정선희는 “한 번도 안 해봤다. 수영장을 못 가게 될 것 같아서. 하긴 해야 할 것 같다. 요즘은 울세라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라고 그동안 한 번도 거슬리지 않았던 부위가 신경쓰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 시청자는 엉덩이 비누를 사용해 봤냐고 물었다. 정선희는 “엉덩이 비누 써봤다. 하트 모양으로 돼서 아조씨 추성훈 씨도 좋아하고 블랙핑크 제니가 써서 핫하더라”며 “PD가 일본 갔다가 선물로 사왔다. 엉덩이에만 쓰는 줄 알고 계속 엉덩이에 썼는데 촉감이 너무 좋더라. 아기 엉덩이 된 것 같다고 했더니 ‘언니 그거 전신에 다 써도 돼요’라고 하더라. 나만 변태처럼 엉덩이에 계속 바르고 있었다. 좋던데?”라고 후기를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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