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에케+케파→잭슨’ 아스널, 또 첼시 선수 영입할까?…”하베르츠 부상 이후 잠재적 타깃”

김재연 기자 2025. 8. 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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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또 한 명의 첼시 선수를 영입할까? 니콜라스 잭슨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3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카이 하베르츠의 부상 이후 잭슨을 잠재적인 타깃으로 삼았다. 첼시는 그의 가치를 6,000만 파운드(약 1,123억 원)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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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아스널이 또 한 명의 첼시 선수를 영입할까? 니콜라스 잭슨을 주시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 뉴스 라이브’는 23일(한국시간) 영국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카이 하베르츠의 부상 이후 잭슨을 잠재적인 타깃으로 삼았다. 첼시는 그의 가치를 6,000만 파운드(약 1,123억 원)로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잭슨은 2001년생 세네갈 출신의 공격수다. 스페인 비야레알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주전으로 도약했고 38경기 13골 5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러한 잭슨의 잠재력에 첼시가 관심을 보였고 3,700만 유로(약 600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영입했다.


첼시에서의 활약 자체는 준수했다. 지난 두 시즌동안 81경기 30골 12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시간을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고질적인 결정력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팬들에게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리그 36라운드 뉴캐슬전과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조별예선 플라멩구전에서 과격한 행위로 연달아 퇴장을 당하며 팀에 어려움을 안겼다.


여기에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리암 델랍과 주앙 페드루를 영입하면서 주전 자리를 위협받았다. 이들이 클럽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잭슨은 사실상 '3옵션'으로 전락했다. 이후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2라운드 경기에서 모두 명단 제외되면서 이적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한편 아스널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소속이었던 케파 아리사발라가, 노니 마두에케를 영입한 바 있다. 과연 아스널이 이번 여름에만 세 번째로 첼시와 협상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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