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live] '후이즈-레안드로 선발' 성남VS경남은 '단레이-브루노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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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이즈와 레안드로가 선발 출격한다.
성남FC와 경남FC는 23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성남이 경남을 꺾고 연승에 성공할지, 경남이 4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릴지 지켜볼 대목이다.
먼저 홈팀 성남은 양한빈,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신재원, 이준상, 박수빈, 사무엘, 박상혁, 레안드로, 후이즈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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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성남)]
후이즈와 레안드로가 선발 출격한다.
성남FC와 경남FC는 23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성남은 현재 8승 10무 7패(승점 34)로 8위, 경남은 6승 5무 14패(승점 23)로 12위에 위치해 있다.
성남 분위기는 하늘을 찌른다. 서울 이랜드 FC, 전남 드래곤즈, 부천FC 1995, 김포FC 등 상위권 팀들에 지지 않으면서 최근 올라온 기세를 이어갔다. 특히 직전 경기에서 이번 시즌 K리그2를 독주 중인 인천을 2-1로 꺾는 저력을 보여줬고, 올 시즌 인천에 유일하게 2패를 안긴 팀이 됐다. 개막 이후 8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다 부상자가 속출하고 분위기가 한 풀 꺾이기도 했지만, 최근 7경기 3승 4무를 기록하며 도약을 노리기 시작했다.
경남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화성FC전 이후 6월과 7월 내내 승리가 없었고, 8경기 1무 7패를 당할 정도로 부진이 심각했다. 일단 부산 아이파크를 잡으면서 충남아산 FC, 서울 이랜드 FC와도 비기고 3경기 무패를 거뒀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 이번 라운드 성남을 잡지 못하면 하위권 팀 간의 승점 차가 촘촘해 13위 안산 그리너스와 뒤집힐 수 있고 하반기 반등도 더욱 어려워진다.
양 팀 통산 전적은 성남이 17승 9무 13패로 좀 더 앞선다. 최근 10경기를 놓고 보면 경남이 4승 3무 3패를 기록해 팽팽한 경기가 예고된다. 직전 맞대결에서는 성남이 승리를 챙겼던 바 있다. 성남이 경남을 꺾고 연승에 성공할지, 경남이 4경기 무패를 이어가며 분위기를 끌어올릴지 지켜볼 대목이다.
경기를 앞두고 승리를 노리는 두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먼저 홈팀 성남은 양한빈,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신재원, 이준상, 박수빈, 사무엘, 박상혁, 레안드로, 후이즈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벤치에는 박지민, 강의빈, 이정빈, 프레이타스, 박병규, 이재욱, 박광일이 앉는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경남은 최필수, 김선호, 박재환, 김형진, 이준재, 이찬동, 헤난, 박태용, 박민서, 이중민, 마세도가 선발로 출전한다. 류원우, 이규백, 박원재, 한석종, 이시헌, 김하민, 정충근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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