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 교통사고 당할 뻔... 김송 "고속도로에서 차 멈췄다면" 놀란 가슴 [RE:스타]

이혜미 2025. 8. 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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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 강원래가 도로 위에서 차가 멈춘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23일 강원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강릉에서 안동을 갔는데 안동에 다 도착해서 차가 멈췄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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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클론 강원래가 도로 위에서 차가 멈춘 아찔한 상황을 겪었다.

23일 강원래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강릉에서 안동을 갔는데 안동에 다 도착해서 차가 멈췄다"면서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차고 고장이 났지만 자동차 부품이 없어 수리하는데 3, 4일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서울 친구에게 연락해 부품을 구하고 다음 날 택배로 받기로 했다"며 상세한 피해 상황을 전하다가도 "안동에서 수리하는 동안 팥빙수도 먹고 화장품 가게 가서 편하게 한 잔. 안동 친구가 방도 잡아줘서 편히 잤다"라며 긍정 일상을 덧붙였다.

이어 "바로 다음 날 고친 차를 타고 일보고 집으로 왔다. #세상 편해짐 #해피엔딩 #지인들의 도움"이라고 적으며 상황 종결을 알렸다.

이에 아내 김송은 "고속도로에서 멈추지 않아 다행이다. 그 차도 수명이 다 했다"라고 밝히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한편 강원래는 지난 2001년 콜라 출신의 김송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강원래는 지난 1996년 클론으로 데뷔해 '쿵따리 샤바라' '사랑과 영혼' '도시탈출' '초련'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나 2000년 오토바이 사고를 당하며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강원래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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