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재계약'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벌써 100곡 넘게 발매, 앞으로 300곡 내겠다" [ST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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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역대급 공연을 예고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이하 'ACT : TOMORROW') 이틀째 마지막날 공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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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역대급 공연을 예고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이하 'ACT : TOMORROW') 이틀째 마지막날 공연을 열었다.
이날 토롯코를 타고 등장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LO$ER=LO♡ER' 'Wishlist' '5시 53분의 하늘에서 발견한 너와 나' 'Blue Orangeade' 'Love Language'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어 멤버들은 팬들의 큰 환호에 감격을 표했다. 연준은 "저희 이번 새로운 투어, 'ACT : TOMORROW'에 와주신 모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고, 태현은 "오늘 시작부터 에너지 좋다. 이러면 앵콜 길게 하는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범규는 "어제보다 오늘이 에너지가 더 좋은 것 같다. 오늘 하루 저도 모아분들 힘 받아서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다", 수빈은 "호응이 어제보다 훨씬 좋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휴닝카이는 "벌써 다섯 번째 시리즈다. 이번이 모든 것들을 담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공연이 될 거다"라고 설명했다.
태현은 "저희가 'ACT : PROMISE' 이후에 쉴 틈 없이 콘서트를 해왔다. 그래서 새로운 무대 보여드리고 싶어서 셋리 선정에 고민을 많이 했다. 저희 이름으로 낸 곡이 100곡이 넘는다고 한다. 여러분들 덕분에 벌써 100곡을 낸 가수가 됐다. 그리고 어제 200곡, 300곡 내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나. 모아분들이 뭘 좋아할지 고르는 게 쉽지 않았다"며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의 재계약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2일 공연에서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연준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청춘이 담긴 'LO$ER=LO♡ER'로 오프닝을 진행해봤다. 저희가 가까이 갔는데 좋았나. 3, 4층도 저희 잘 보였나. 오늘 에너지가 남달라서 기대가 된다"고 했고, 태현은 "앵콜로 혼내줘야겠다"며 역대급 앵콜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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