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발표…2026 월드컵 조추첨 12월 6일 워싱턴 케네디 센터서 열린다

박준범 2025. 8. 23.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오는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12월6일 오전 2시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워싱턴=A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조 추첨이 오는 12월 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12월6일 오전 2시 워싱턴 케네디 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FIFA 지아니 인판티노 회장도 함께했다.

북중미 월드컵은 내년 6월12일부터 7월20일까지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월드컵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큰 행사가 될 것”이라면서 “조 추첨식은 전 세계에 생중계돼 10억명이 시청할 것”이라며 “48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총 104경기가 열린다. 104개의 슈퍼볼이 열리는 셈”이라고 말했다.

한편, 북중미 월드컵은 기존 32개 팀에서 48개 팀으로 확대 개편돼 치르는 첫 대회다. 4개 팀씩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과 조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beom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