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도 끈적끈적 찜통이다…주요 지역 낮 최고 33~35도

노형석 기자 2025. 8. 2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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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24일에도 높은 습도 속에 끈적한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일부 내리는 가운데 주요 지역 모두 33~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23일 밝혔다.

소나기는 24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남동 내륙, 충북, 전라 동부 내륙, 경상권, 제주도 등에 내릴 것으로 보인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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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여의대로변 아스팔트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일요일인 24일에도 높은 습도 속에 끈적한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일부 내리는 가운데 주요 지역 모두 33~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겠다”고 23일 밝혔다.

소나기는 24일 오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남동 내륙, 충북, 전라 동부 내륙, 경상권, 제주도 등에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 5~40㎜, 강원 내륙·산지 5~40㎜, 대전·충남 남동 내륙·충북 5~40㎜, 전남 동부 내륙·전북 북동 내륙 5~40㎜, 대구·경북·경남 내륙 5~40㎜, 제주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서해 바다와 남해서부 바다에는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이 있어 배 운항에 주의해야 한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7도, 대전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7도, 제주 27도,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대전 34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6도, 부산 33도, 제주 33도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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