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이시바 日총리 정상회담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23일 오후 4시 55분쯤 시작됐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두 정상은 현재 진행 중인 소인수 회담(두 정상 등 소수만 참여)에 이어 확대 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할 예정이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대화도 오갈 가능성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이 23일 오후 4시 55분쯤 시작됐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두 정상은 현재 진행 중인 소인수 회담(두 정상 등 소수만 참여)에 이어 확대 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 언론발표를 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미국발 관세 압박에 대한 한일의 공동대응 반응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굳건한 한미일 협력을 기반으로 안보를 강화해 역내 평화에 기여하자는 뜻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 문제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대화도 오갈 가능성이 있다.
두 정상이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을 비롯해 역대 내각의 역사 인식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공동 선언문에 담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김대중-오부치 선언에는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반성과 사죄가 적시됐다.
도쿄=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대통령, 재일동포 간첩조작 피해자들 향해 "국가 폭력 사과" | 한국일보
- 검찰 군기 잡던 '호랑이 국정기획위원회'는 왜 보고서조차 발간 못하고 문 닫았나 | 한국일보
- 사면 여파에 이 대통령 지지율 한 달 사이 8%포인트 빠졌다… 조국은 '마이웨이' | 한국일보
- 강원도 최전방 부대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육군 하사 숨져 | 한국일보
- 수면 부족만 위험? 충분히 자도 '이렇게' 자면 위험합니다 | 한국일보
- 유승민 딸 유담, 31세에 교수 임용… 내달 인천대 강단 선다 | 한국일보
- 수사관은 안 늘었는데… 쏟아지는 사건에 경찰 베테랑도 떠난다 | 한국일보
- 변사 현장에서 20돈 금목걸이 슬쩍... 범인은 검시조사관이었다 | 한국일보
- 타투까지 의사가 독점, 깨지나···33년 만에 '타투 아티스트' 합법화 추진 | 한국일보
- 1년 3개월 만에 복귀한 '월드컵 스타' 조규성...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