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MVP 3년 만에 탄생'…장슬기, 동아시안컵 우승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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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에서는 3년 만이다.
경주한수원여자축구단 소속 장슬기가 지난 7월 대한민국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여자축구 대표팀을 정상에 올려놓은 활약을 인정받아 2025년 7월 MBN 여성스포츠대상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장슬기는 국가대표로 활약한 지난 2019년 월간 MVP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나, 여성스포츠대상 트로피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장슬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여자축구는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E-1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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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전 연속골로 팀 첫 우승 견인…대표팀 부동의 수비수 입지 재확인

(MHN 박승민 인턴기자) 여자축구에서는 3년 만이다.
경주한수원여자축구단 소속 장슬기가 지난 7월 대한민국에서 열린 동아시안컵에서 여자축구 대표팀을 정상에 올려놓은 활약을 인정받아 2025년 7월 MBN 여성스포츠대상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22일 MBN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에서 총 2골을 기록하며 한국의 우승에 큰 기여를 한 장슬기를 7월 MVP로 뽑았다"고 밝혔다.
여자축구 선수로서는 2022년 지소연 이후로 3년 만에 수상자가 됐다.
장슬기는 국가대표로 활약한 지난 2019년 월간 MVP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나, 여성스포츠대상 트로피를 수상한 것은 처음이다.
대표팀 주전 왼쪽 수비수로 활약한 장슬기는 중국 상대 1차전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가 2-2 무승부로 끝나는 데 일조했다. 이어진 대만과의 3차전 경기에서도 쐐기골을 기록해 팀의 2-0 승리를 이끌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장슬기의 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여자축구는 지난 2005년 이후 20년 만에 E-1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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