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토트넘 이적설’ 사비뉴 팔고 호드리구 살까?..."영입 가능성 배제하지 않아→레알은 ‘1,298억’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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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고 있는 사비뉴를 매각한다면 대체자로 호드리구를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사비뉴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이적하게 된다면 대체자로 호드리구를 고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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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 홋스퍼와 연결되고 있는 사비뉴를 매각한다면 대체자로 호드리구를 생각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그들은 사비뉴를 팔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이적하게 된다면 대체자로 호드리구를 고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레알이 호드리구의 이적료로 책정한 8,000만 유로(약 1,298억 원)라는 거액의 몸값 때문에 거래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맨시티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호드리구는 2001년생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다. 브라질 선수 특유의 유려한 드리블과 탈압박 능력이 강점이다. 2017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듬해 58경기 12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잠재력을 뽐냈다.
이러한 호드리구에 재능에 레알이 움직였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레알에 합류한 호드리구는 첫 시즌부터 26경기 7골 3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이후 6시즌동안 주전급 자원으로 뛰며 270경기 68골 47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알론소 감독 이후 그의 입지가 크게 줄어들었다. 특히 최근 진행되었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는 단 3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다.
한편 현재 토트넘은 맨시티의 사비뉴를 노리고 있지만 맨시티는 현재 그를 매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19일 “맨시티 수뇌부 중 한 명이 콜 팔머의 사례가 반복되는 것을 우려하여 사비뉴의 토트넘 이적을 막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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