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또 집회 물결…보수는 태극기·진보는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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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진보 성향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잇따라 열렸다.
보수 성향의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주도로 종로구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154차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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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154차 집중 집회 열고 행진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토요일인 23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진보 성향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잇따라 열렸다.

경찰 비공식 추산 최대 1만 5000명이 참석했으며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연방제 결사반대’, ‘국민이 심판한다’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었다.
연단에 선 전 목사는 “미국 없는 한국은 존재할 수 없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언급했다.
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동화면세점을 출발해 종로2가, 을지로2가를 거쳐 다시 동화면세점으로 돌아오는 행진을 벌였다.
진보 성향의 시민단체 촛불행동은 이날 오후 6시부터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앞에서 ‘154차 전국 집중 촛불대행진’을 연다.
종각역과 안국동사거리를 거쳐 광화문역으로 돌아오는 행진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서울환경운동연합은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촉구했다.
이다원 (d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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