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대박! ‘1,500억 최악의 먹튀’ 안토니 매각 가능성 여전하다..."베티스는 최선을 다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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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 매각을 위해 레알 베티스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베티스는 여전히 안토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 조건과 이적 구조 문제를 두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베티스는 안토니를 복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베티스와 맨유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통해 안토니의 이적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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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 매각을 위해 레알 베티스와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베티스는 여전히 안토니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계약 조건과 이적 구조 문제를 두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베티스는 안토니를 복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2000년생 브라질 국적의 윙어다. 고국 브라질에서 1군 커리어를 시작한 안토니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로 이적했고 이후 두각을 나타냈다. 아약스에서의 두 시즌동안 그의 통산 기록은 79경기 23골 19도움이었다.
이러한 안토니의 잠재력에 맨유가 1억 유로(약 1,500억 원)을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무대 적응에 애를 먹으며 좀처럼 활약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레알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 스페인 무대에서 재기에 성공했다. 합류 이후 곧바로 팀의 '핵심'으로 거듭난 안토니는 26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베티스의 리그 6위 도약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그럼에도 이적료를 두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베티스로의 완전 이적은 무산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베티스와 맨유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통해 안토니의 이적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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