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라디에이터 공장서 금속 파편 튀어…50대 사망

노경민 2025. 8. 2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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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금속 파편이 튀는 사고가 발생한 안성시 라디에이터 공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안성의 한 라디에이터 공장에서 금속 파편이 튀어 50대 근로자가 숨졌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6분께 안성시 서운면의 한 라디에이터 공장에서 금속 파편이 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근로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함께 있던 60대 근로자 B씨는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단시 열풍기를 이용해 라디에이터를 건조하던 중 파열로 인해 파편이 튄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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