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日수산물 수입 완화 요구에 "국익 저해되지 않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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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3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를 요구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 "국민이 우려하거나 국익에 저해되는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문제가 공식 의제에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에 "아직 최종적으로 확인한 단계는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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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3일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를 요구할 것이란 관측에 대해 "국민이 우려하거나 국익에 저해되는 부분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일본 도쿄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문제가 공식 의제에 포함되는가’라는 질문에 “아직 최종적으로 확인한 단계는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국민의 이해관계에 어긋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다할 것이라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4일 한국 정부 내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를 재검토할 때가 됐다'는 의견이 있다고 보도하자 "어떤 검토 계획도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 대통령도 방일을 앞두고 지난 21일 보도된 요미우리신문과 인터뷰에서 "한국 국민의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양국 상호 호혜적 관계 아래서 좀 더 수월성 높은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 목표가 있다"며 "국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국민에 오해 부르는 부분들은 없도록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도쿄=송종호 기자 joist1894@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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