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보강 쉽지 않네’ 맨유, ‘04년생 팰리스 신성’ 두고 레알과 경쟁한다..."레알은 대형 매각 시 경쟁 참여→팰리스는 최소 ‘1,298억’ 원해”

김재연 기자 2025. 8. 2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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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애덤 워튼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마지막 퍼즐로 워튼을 주목하고 있다. 구단이 원하고 있는 프로필을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워튼은 지난 시즌 초반 부상 이후 수술로 인해 결장했지만 복귀하자마자 팰리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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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타깃인 애덤 워튼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마지막 퍼즐로 워튼을 주목하고 있다. 구단이 원하고 있는 프로필을 갖춘 선수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영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호드리구와 같이 큰 매각이 없는 한 레알은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대형 매각이 선행되어야만 한다. 또한 크리스탈 팰리스는 8천만 유로(약 1,298억 원) 이하로는 협상조차 시작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워튼은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다. 활발한 활동량과 패싱 능력이 강점으로 '특급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블랙번 로버스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2022-23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했고 이후 두각을 나타냈다. 이러한 활약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에 잉글랜드 대표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 출전은 불발됐지만 그에 대한 잉글랜드 축구계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발탁이었다.


워튼은 지난 시즌 초반 부상 이후 수술로 인해 결장했지만 복귀하자마자 팰리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27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FA컵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한편 워튼은 맨유가 노리고 있는 자원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영국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 기자는 지난 18일 "맨유는 워튼을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현재 영입을 두고 저울질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재연 기자 jaykim0110@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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