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A 2점대 '에이스' 맞대결... 광주에서 임찬규 vs 네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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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네일을 앞세워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LG가 KIA 선발 투수로 나선 이의리를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23일 경기 양 팀 선발로는 LG 우완 임찬규와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출격한다.
1위 수성을 위한 끊임없이 질주 중인 LG와 가을 무대 티켓 확보를 위해 사력을 다할 KIA가 이날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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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선발로 임찬규와 네일 출격
타격 부문 키플레이어는 오지환과 나성범

(MHN 박승민 인턴기자) KIA가 네일을 앞세워 연패를 끊을 수 있을까.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가 23일 오후 6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를 찾아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시리즈 두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지난 22일 열린 시리즈 첫 경기에서는 LG가 KIA를 상대로 14-2로 승리했다. LG가 KIA 선발 투수로 나선 이의리를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4이닝 동안 7점을 뽑아내며 일찍이 승기를 굳혔다. 김정엽, 한재승, 최지민 등의 KIA 불펜진 역시 줄줄이 무너졌다.
LG 타선에서는 문보경이 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오지환이 멀티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신민재와 박해민 역시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했다. 선발 송승기와 구원 최채흥이 8이닝 2실점을 합작했다.
23일 경기 양 팀 선발로는 LG 우완 임찬규와 KIA 선발 제임스 네일이 출격한다.

임찬규는 이번 시즌 22경기에 출장해 133.2이닝 동아 10승 3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7일 문학 SSG 랜더스전에서는 6이닝 무실점을 거두며 승리 투수가 됐다. 이번 시즌 KIA를 상대로는 1경기에 나서 6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임찬규는 이번 시즌 2.29개의 9이닝당 볼넷을 기록, 제구 부문에서 강점을 보이는 투수다.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0km/h 수준이며, 구사율은 34.6%다.
변화구로는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주무기로 활용하는 커브와 체인지업은 각각 구종 가치가 8.3, 13.4에 달한다. 좋은 변화구를 바탕으로 KIA 타선 공략에 나설 임찬규다.
네일은 이번 시즌 23경기에 나서 142.1이닝 동안 7승 2패 평균자책점 2.15를 기록했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7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LG를 상대로는 두 경기에 나서 1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한 바 있다.
네일은 평균 구속 148.3km/h 수준의 투심 패스트볼을 주무기로 삼는다. 투심의 구사율은 38.9% 수준이다. 여기에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각각 31%, 19.8% 만큼 구사하는데, 주무기로 삼는 슬라이더의 구종 가치가 28에 달한다. 투심의 구종 가치는 12.4 수준이다. 여기에 낮은 비율로 커터와 포심, 커브를 구사한다.

타격 부문에서는 LG 오지환과 KIA 나성범이 키플레이어로 꼽힌다. 오지환은 최근 5경기에서 20타수 9안타 타율 .450으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이 기간에만 3개의 홈런을 때려내는 등 장타 본능을 과시하고 있다.
나성범은 최근 5경기에서 16타수 7안타 타율 .438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2개의 홈런과 8개의 타점을 기록하며 KIA 타선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LG는 4연승을 달리고 있고, KIA는 3연패에 빠져 있다. 상반된 분위기의 양 팀이 에이스를 앞세운다. 1위 수성을 위한 끊임없이 질주 중인 LG와 가을 무대 티켓 확보를 위해 사력을 다할 KIA가 이날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KIA타이거즈, LG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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